상식이 있는 채널 Sang sik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수많은 SNS와 웹페이지 주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나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 SNS, 유튜브 채널, 블로그, 홈페이지 등은 나를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자 내가 팔고자 하는 것이 물건이든 나의 재능이든 그것을 판매하는 판매처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수많은 페이지들은 나의 이미지. 곧 소비자에게 나를 브랜딩 하는 공간의 개념인 것이다. 오프라인에서는 나의 명함 한 장이면 e-mail, 연락처, 주소 등이 한 번에 나와있어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건네주고 직접 나를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그런 기회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만든 페이지를 보고 영상을 보..